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yal Never Give Up/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NaMei(나메이, 주지아웬) === [[파일:external/f0e707d5c26b7e9ad4bc24d95e584d0c55d202a9a0a02050e7b343acdb634188.png]] '''제1대 몬체원이자 몬테를 롤알못으로 만든 남자.'''[* 2대 몬체원은 바로 [[나우형|이 분]].] ~~[[김몬테|몬]][[펠레의 저주|펠레]] 전설의 시작~~[* 양쪽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런 류의 저주는 끼워맞추기 측면이 강하고 오히려 적극적인 분석가라면 숙명에 가까운 면도 있으나 몬테는 '''나메이 한 명 때문에''' 다음 롤드컵 전까지 자신이 그토록 지지하던 한국의 팬들에게 꽤 진지하게 좆문가 취급을 받아야 했다.] 원딜 담당. 前 PE 출신으로 Devil이라는 아이디를 쓰기도 했다. PE가 약팀이었던 시절에도 [[더블리프트]]가 그를 높게 평가했던 적이 있다. WCG에선 당시 서포터였던 시카(Sicca)와 함께 OMG의 봇 듀오로 알바를(...) 뛰기도 했다. 블레이즈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갑자기 운영을 잃어버린 OMG 원래 팀원들이 다 말아먹었다. PE와 EDG로 팀을 옮겨 가며 2013년 서머 시즌부터 2014년 서머 시즌까지 완전히 다른 두 팀에서 세 시즌을 연속으로 우승한, 현재 중국 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 선수이다. 친한파인 [[몬테크리스토]]가 [[데프트]]와 [[임프]]를 거르고 세계 최고 원딜로 꼽을 정도로 개인 기량도 뛰어난 편이다. 메카닉만 보면 우지(Uzi)도 나메이에 전혀 밀릴 것이 없으나, 스킬 딜 비중이 높은 챔프를 다뤄야 하거나 원딜의 생존에 무게 추가 실린 상황에서 나메이가 더 빛난다는 평가가 많다.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멘붕하지 않는 강한 멘탈도 높게 평가받는 부분이다. 다만 원딜로서 캐리력 자체는 썩 뛰어난 편이 아니라는 것이 단점으로 지목받는다. 롤드컵 예선전에서 아무리 정글 서폿 차이가 초반에 났다지만 깔끔히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마타 임프 듀오에 압도당하면서 몬테의 나메이 원탑설은 수그러들었다. 다만 단순 딜량만 보면 딜은 그 게임에서 가장 많이 넣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EDG엔 마오카이가 있었고 서폿 쓰레쉬도 탱템을 착용했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 한다. 화이트의 조합은 럼블+카직스+질리언+나미로 탱템과는 인연이 없는 챔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로 탱템을 별로 두르지 않았으니 딜 차이가 나는 건 당연한 일. 게다가 임프가 무리한 앞점프로 죽은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국내에서는 아무리 잘 봐줘도 [[고동빈|스코어]]급이라며 까이고 있다. 몬테는 스코어나 [[레클레스]]처럼 안정적이지만 너무 사리는 원딜러들과 달리 나메이가 데프트 이상 가는 판단력을 가진 원딜러라고 치켜세우고 있으나, 한국 팬들은 로얄 클럽을 제외하면 시망인 중국 봇 라인전을 간과한 것 아니나며 강한 반감을 표하고 있다. 그리고 ahq와의 2차전에서 포킹 조합을 시도했다가 루시안으로 두 번 물리면서 대역전패, 도대체 판단력이 뭐가 좋냐는 이야기를 들을 상황이다. 그것도 킬 스코어는 밀리지만 글로벌 골드는 크게 앞서 나가는 상황에서 나메이 혼자 쓰레쉬 Q에 물리면서(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2번) 역전패당했기 때문이다. 지금껏 한타 조합에서의 생존에만 신경쓰다가 다른 조합을 시도하니 전혀 기존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하며 망했다고 봐야 할 듯하다. 삼성 화이트와의 2차전에서는 라인이 먼저 타워 끝까지 밀리게 되어서 리콜 타이밍을 마타에게 주었다. 덕분에 마타는 삼성의 스노우볼을 위한 와드를 상대의 블루 쪽 정글에 박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마타가 와드를 박는 동안 적극적인 딜 교환을 거는 등 나름 준수한 모습을 보이나 싶었으나 삼성의 탈수기 운영에 물기가 쫙 빨려서 레드를 먹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털렸다. 팀원들의 말에 따르면 대회 직전에 대만 음식을 먹고 탈이 나 병원까지 다녀올 정도로 컨디션이 안 좋은 모양이다. 대략 작년 롤드컵의 [[임팩트]] 같은 상황. 가까스로 올라간 상위 라운드에서 명예 회복을 하지 못한다면 작년 롤드컵의 임팩트가 아니라 [[다데]]가 되어버릴 듯하다. 그리고 찾아온 로얄 클럽과의 8강전에서 상대 원딜인 우지에게 다전제 내내 밀린 데다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이 안 되는 모습을 보이며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클템|???]]: 세계 최고는 됐고 중국 최고도 지키지 못했네요?~~ 5세트에서 트위치와 신드라의 스킬 연계로 우지의 트리스타나를 한 번 암살한 것을 제외하면 풀 세트 접전 내내 활약은 전무했고 양날의 검이라는 그 우지보다 오히려 더 많이 던지며 '''나메이징'''(...)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조별 리그 때까지는 '본인은 그다지 입을 턴 것이 아닌데 괜히 몬테 때문에 까인다'라는 동정론도 좀 있었으나 8강에서 너무 못해서 그마저도(...). 결국 김몬테는 트위터로 올해의 다데상은 나메이라고 했다. 롤드컵에서의 어메이징한 부진 탓인지 EDG가 데프트를 영입, 그 입지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결국 EDG를 탈퇴하고 우지에게 빅통수를 얻어맞은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4842&vtype=pc|로얄 클럽으로 이적하기로 했다고 한다.]] 본인 입장에서는 주전경쟁에서 밀린 것에 비하면 좋은 팀을 바로 찾았다고 볼 수 있다. 미드와 정글은 백중세이고 탑과 서폿은 로얄 클럽이 더 뛰어나다는 것이 중론인 만큼(...) 다만 EDG와의 계약문제가 얽혀 최소 5주차부터 출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제로에 의하면 3월 중반에 출전 가능하다는데 2월 중반 정도가 될지도 모른다면서 중국은 언제 말이 바뀔지 알 수가 없다고(...) 근데 땜빵원딜이 생각보다 준수해서 첫주부터 다데와 루퍼의 M3(구 WE 아카데미)를 이겼다. 하지만 다시 원딜의 현격한 클래스 차이로 임프가 미쳐 날뛰면서 LGD에게 패배했다. 결국 3월 13일 8주차 Gamtee와의 경기에서 복귀. 라인전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한타마다 좋은 포지션으로 미친듯이 딜을 넣으며 팀을 캐리했다. 그리고 2경기 연속 MVP 선정. 2015년 6월 서머 시즌 중에 솔랭에서 [[구승빈|임프]]와 말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임프가 나메이보고 'LSPL로 꺼지라'고 한 내용이 캡쳐되어 돌아다니는 중. 둘이 서로 원딜하려다 나메이가 미드 바루스를 골라 프로 미드한테 털렸다는 것이 정설. 임프가 먼저 도발을 했는지, 나메이가 먼저 욕설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패드립을 했다는 소문도 있고 한국으로 꺼지라 했다는 소문도 있다~~ ~~[[http://blog.naver.com/kmknun/220380158144|그리고 사실로 밝혀졌다]]~~ 2015년 8월 10일 2부 강등전에서 2DG와의 2:1으로 지던 상황의 마지막 경기에서 칼리스타로 몰락한 왕의 검, 루난, 최후의 속삭임, 헤르메스의 시미터, 공속신, 밴시라는 노 치명타 올 공속 템을 가서 상대팀의 누누와 마오카이를 상대로 무수히 많은 스킬 샷과 평타를 꽂았으나 결과가 노딜이라는 의아한 템트리로 팀의 강등에 크게 일조했다. 사실 밴픽부터 의아한 상황이었기에 패배의 책임을 그에게만 돌릴수는 없으나( 마오카이 누누 빅토르 베인 잔나 상대로 블라디 리신 카사딘 칼리스타 브라움를 뽑아들었다. 마오카이대 블라디는 라인전 구도마저 상당히 밀리며 전반적으로 초중반 딜이 부재한 조합이 후자다. 심지어 성장력에서 크게 밀려 카사딘은 극후반에서도 제대로 딜링을 하지 못했다) 칼리스타로 최후반까지 그런 템트리로 한타때마다 딜을 제대로 넣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은 그간의 고평가가 아쉬워 지는 부분이라 할수 있다. 다만 칼리스타는 패시브 너프 이전에도 노크리 빌드가 반쯤 표준으로 자리잡았던 것을 생각해볼 때 단순히 템트리의 문제만으로 보기는 어렵고, 다른 하드 캐리형 원딜들과 비교했을 때 의문부호가 붙었던 나메이의 캐리력 문제라고 보인다. 정규시즌에도 압도적인 메카닉을 보여주는 wuxx에 밀려 신나게 벤치만 달구고 있다. 그러다 주전들에게 IEM으로 인해 휴식을 준 EP.A전에 출전해 무난히 이겼다. 다만 봇 듀오는 ley와 섰기 때문에 마타와의 몬체봇듀오(...)는 불발되었다. 그리고 VG전에 교체 투입되어 3세트 펜타킬로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주가를 올리나 싶었으나 EDG전 승패패의 원흉이 되었다. 반짝 펜타킬로 주전먹었으나 늘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중요한 4강 4번째 세트에서 칼리스타로 바론을 스틸당해 팀의 패배에 큰기여를 했다. 5세트엔 욱스로 교체당했으며 우스가 5세트에 나메이보다 훨씬좋은기량으로 게임을 이겼기때문에 달콤했던 주전생활에서 밴치신세로 전략할 확률이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